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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손황 (주)송이실업 대표설비투자 연구개발 매진 강소기업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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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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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직기ㆍ자카드 설비 공격적 확충 중견기업 반열
최신정보ㆍ기술습득 열정 성서공단 상생에 앞장도

   
 
손황 대표는 섬유 산업의 메카인 대구지역에서 1991년 송이실업을 설립했다.

섬유를 전공한 섬유전문 경영인답게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로 생산기술 향상을 가져오며 회사를 국내 강소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는 1991년 설립당시 자카드 직기 6대로 출발했지만 1997년에는 에어직기 12대를 도입하는 등 대구 성서공장을 확충해 이젠 중견회사의 토대를 닦았다.

이후에도 매년 꾸준한 설비 투자를 통해 혁신 직기를 도입했으며 2003년 현재의 공장으로 확장한 뒤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올해도 (주)송이실업은 혁신 에어제트 직기 48대를 포함해 신규 도입한 자카드 직기 14대를 보유함으로써 설립 당시보다 10배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

회사는 규모에 걸맞게 지난해 5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강소기업의 면모를 갖췄다.
글로벌 불황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Jacquard Rapier Loom 설비 14대 도입의 공격적 행보는 손 대표의 영업력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생산관리와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다.
최신 정보와 기술 자료를 지속 습득해 회사 경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수요 패턴에 부응하는 제품을 생산한 뒤 적기에 납품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직접 챙긴다.

또한 철저한 기록 관리와 빈틈없는 점검으로 원료 도입부터 완제품 생산ㆍ출하까지 부적합 공정을 극소화하고 있는 것도 손 대표와 송이실업의 자랑이다.

무엇보다 품질 관리 실천 행동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생산현장 내 제품 기획에서 생산ㆍ출하 및 A/S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제품을 양산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손 대표의 노력으로 송이실업은 2011년엔 나일론, 면, 메모리, 스판덱스 교직물 생산부문에서 'KS Q ISO 9001인증'을 획득했다.

손 대표는 회사 인사 관리 등 경영 부문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보이고 있다.
조직을 주기적으로 정비해 구성원들간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업무 협업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내부 심사와 교육 훈련은 사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동기부여 및 애사심을 심어줌으로써 회사 경쟁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손 대표는 업계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성서공단에 입주하고 있는 대표들과의 정례 회합을 통해 제품생산에 대한 애로 해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면서 교류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이같은 기업가 정신과 창의력은 관련 기관으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받은 것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2005년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표창장을, 2010년 글로벌 경영을 선도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교직물수출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같은해 6월엔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제섬유신문사 주최 '제17회 삼우당 대한민국 섬유-패션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1년에는 섬유패션인력양성사업단에서 추진한 지역산업 통합인력양성사업의 우수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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