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탈리(TALLI)’가 지난달 26일 신세계 강남점 3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에는 탈리만의 시그니처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톤 가죽과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의 제품들을 다채롭게 구성했고,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디자인의 숄더백, 클러치백, 보스톤백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구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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