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ㆍ오프라인 실물열람 상담가능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정보공유 공간인 ‘KOTERI 니트 라이브러리’를 개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라이브러리는 G-KNIT(경기도 공동브랜드)제품 및 다양한 생산업체의 개발 제품 등 약 3000여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개발제품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KOTERI 내에 구축돼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실물 열람은 물론 온(www.gknit.co.kr)-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제품 검색 및 상담도 가능하다.

소재연구원은 라이브러리를 통해 2014년 리테일 마켓 트렌드와 2015년 니트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트렌드 콘셉트별 소재 및 조직, 컬러정보 등 동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