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은 중남미 지역 최대 섬유패션 시장인 콜롬비아, 브라질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섬유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24~9월 1일 일정으로 ‘중남미(콜롬비아, 브라질)섬유수출상담회’를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외교부와 한국수입업회가 공동 주관하고 브라질섬산련(ABIT)과 콜롬비아상공회의소가 행사를 협력한다.
파견규모는 섬유직물류, 원부자재, 의류ㆍ패션 수출기업 약 15개사로 보고타(콜롬비아)와 상파울루(브라질)에서 섬유수출상담회, 유통시장 조사,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52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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