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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인터내셔날 공격적 마케팅 ‘돌풍’‘10억매장’-‘1등매장’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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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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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제이코드’ 가세로 시너지폭발
주말매출 호조…올해목표 600억 야망

N.S인터내셔날(회장 김기복)이 연초 남성복 전문 기업으로 사세 확장과 공격적인 경영을 선언한데 이어 시즌 초반 실적이 수직 상승해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성장가도는 경쟁업체들이 불황속에서 보수적인 사업 전략을 짠데 반해, 회사가 시행하고 있는 신규 남성 캐주얼 ‘제이코드’ 출시와 함께 내건 ‘10억매장Project’ 등 정면돌파 전략이 주효하고 있기 때문이다.

N.S인터내셔날은 10억 매장을 포함한 ‘1등 매장 만들기 Project’를 진행한 결과 총 110개 매장 중(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마트) 남성의류 부문에서 48개 매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10억매장Project’가 빛을 발하며 연 매출 10억대 점포도 10개 이상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신사복 ‘솔루스’, 캐릭터캐주얼 ‘ZENZITH’와 남성 캐주얼 ‘런던포그’의 복합 매장에 젊은 감성의 ‘제이코드’가 가세하면서 시너지가 창출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지난해 4개 대표 브랜드가 중심이 돼 기록한 매출 360억 원대에서 올해는 ‘제이코드’의 합류로 600억원대가 거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확신은 특히 주말 매출 호조에서 비롯되고 있다.
대형마트 입점 점포들이 나란히 주말 판매에서 효자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마트 창동점의 경우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상암점, 상동점), 이마트(창동이마트점) 등의 매장에서도 ‘10억매장Project’시행 이후 지난 한 달에만 매출 1억원 이상씩 달성했다.

이들 3개 매장은 연 12억 매출에 도전하고 있다.
N.S인터내셔날은 이처럼 매출이 상승 무드를 타자 상품군을 다각화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마켓셰어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10억매장Project 10여개를 육성 프로젝트중이며,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대형마트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가두점과 패션몰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전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대형 종합관의 새로운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자이너들이 자신이 디자인한 패션제품에 이름을 부착하는 ‘디자인실명제’를 도입해 고객 신뢰확보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품격 신상품 출시와 공격적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시장이 만만치 않지만 고객 니즈에 맞게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복 (주)N.S인터내셔널 회장은 2013년 11월 ‘제 27회 섬유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주)매경닷컴에서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에서 남성복브랜드인 (주)N.S인터내셔널이 패션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국제섬유신문>주최 ‘대한민국 패션 품질대상‘에서는 남성비즈니스 캐주얼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 부문 3연속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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