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CSR주제 강연

 

4월 Tex+Fa CEO 조찬포럼이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열린다.
37회를 맞는 이달 포럼은 배상민 KAIST 교수가 초빙돼 ‘창의적 디자인과 그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최근 ‘창조경제’가 주요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만큼 섬유패션업계의 CEO의 경영전략과 CSR(기업의 사회적책임)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Tex+Fa CEO포럼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호, 한국패션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월례행사다. 문의: 070-4353-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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