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일)
> 포커스 > 기업 > 핫 브랜드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업체 지원 가속화‘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 설립 추진 내년 착공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사진은 대구 다이텍연구원 전경

대경-부경 간 융합기술 개발 등 상생 기대감
11만8760㎡ 부지ㆍ2019년 완공

다이텍연구원(DYETEC. 원장 전성기)이 부산소재 섬유업체 지원에 본격 나섰다.
대구ㆍ경북 지역에 비해 섬유관련 인프라가 열악한 부산의 섬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에 기반을 둔 섬유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이 부산분원인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

다이텍연구원 측은 센터 설립과 관련 “부산은 원사, 제직, 염색·가공, 완성품, 산업용섬유 등이 고르게 분포돼 있고, 부가가치가 높은 완성품 생산 시스템 및 전국 브랜드인 세정, 파크랜드, 그린조이, 콜핑, 트렉스타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조선해양 산업과 협력하여 동반성장을 추구해 나가고 있는 산업용 섬유는 국내 최대 수요처로, 세계적인 섬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부산섬유산업의 위상에 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섬유관련 연구소, 지원기관 등 섬유관련 인프라는 대구ㆍ경북 섬유업계에 비하여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는 게 연구원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부산소재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부산ㆍ경남지역 섬유기업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의 건립 요구를 확인했다.

이어 같은해 8월 부산시와 다이텍연구원 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들어서게 될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산시에서 제공할 강서구 미음지구 R&D 허브단지 내 11만 8760㎡ 부지에 2개동 규모로 완공될 계획이다.

센터는 부산ㆍ경남소재 섬유업체에 자동화 염색가공 및 융합소재기술 지원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이텍연구원 측은 센터가 들어섬으로써 부산섬유업체 교류의 장 및 구심점 역할을 하고, 부산지역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적인 종합계획 및 로드맵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R&D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창조적 성장동력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텍연구원 전성기 원장은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는 부산시 섬유기업의 기업니즈 해소와 향후 대구ㆍ경북-부산ㆍ경남 간 융합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간 상생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