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익산의 섬유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인을 선발 포상하고 섬유업체 대표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 수렴을 통해 섬유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협력업체 위주의 소규모 봉제업체에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 을 위해 4억을 지원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섬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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