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 6부문-53사업 가능

섬산련은 올해 중기청이 벌이고 있는 지원제도를 섬유ㆍ패션업계가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기청의 ‘2014년도 중소기업지원제도’는 총 9개 부문 123개 제도로 이중 섬유관련 업체는 금융지원 등 6개 부문 53개 사업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섬유ㆍ패션 업계가 지원받을 수 있는 해당 분야는 △금융지원: 신성장기반자금, 경영안정자금, 투-융자금융 및 신용보증 등 △기술개발 지원: 기술혁신개발사업, World Class 지원사업,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및 중소기업 R&D 기획역량제고, 연구장비공동활용 등 △수출지원: 수출역량강화, 글로벌강소기업 육성,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 무역촉진단(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파견, 수출인큐베이터운영지원 등 △판로지원: 직접생산확인제도, 계약이행능력심사, 적격조합확인제도, 중소기업기술개발제품우선구매, 중소기업제품홍보 및 공동상표 지원 등 △인력사업: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사업 및 기술사관육성사업 △건강진단 및 컨설팅지원: 중소기업건강관리지원, 공정혁신지원, 각분야컨설팅 등이다. 문의: 02-52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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