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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6번째)과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왼쪽 5번째)가 지난 8일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개소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주)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 마음과 마음재단이 협력해 여성의 자립을 위해 설립한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봉제 새일센터)’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조윤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봉제 새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이 일을 통한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봉제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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