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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원자재 동향]
조수현  |  itnk@it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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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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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튼 비축량 내년 중반 1500만톤→1200만톤 감소

□ 中 경매, 비축량 영향 안줄 듯(11/28)
지난 2년 동안 전세계 코튼 공급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큰 물량을 비축해온 중국 당국이 다시 물량을 일부 방출하기 시작했다.

International Cotton Advisory(ICAC)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전세계 총 공급량 2080톤 중 약 55%를 차지하는 물량을 비축해온 중국 정부가 비축량 중 일부를 방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실제로 지난 8월 ICAC는 비축용으로 농부들로부터 2만 400위안(3348달러)/톤에 매입한 프로그램은 2013/2014년도 시즌까지도 지속된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이 비축량을 2014년도 1500만 톤으로 증가시키게 되지만 경매를 통한 비축량 방출은 내년도 중반 약 1200만 톤으로 감소를 의미한다. 중국 국제 코튼정보 센터의 지적에 따르면 표준 품질 물량의 경매 가격은 1만 8000위안(2966달러)/톤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 지난주 호주 울시장 상승 압박(11/27)
지난주 초반 울 시장에서의 가격은 상승 압박을 받았다. 그리고 이같은 상승압박이 이번주 지속된다면 이는 시장이 5주 연속 상승함을 의미한다. 호주 Wool Exchange의 보고서에 따르면 동부시장 지수 벤치마크는 11월 27일 5센트/kg 상승한 115센트/kg에 마감됐다.

18마이크론 울은 최고의 움직임을 나타내며 31센트/kg 상승한 1350센트/kg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는 멜버른에도 적용돼 더 가는 울이 최고의 지지를 받았다. 19마이크론 및 이보다 더 가는 울은 일반적으로 15~20센트/kg으로부터 상승한 반면 굵은 마이크론은 5~10센트/kg하락했다.

□ 중국 코튼 비축량 방출 계획(11/26)
지난 주 중국 정부는 섬유 트레이더들이 오랫동안 고대하던 약 1000만 톤에 달하는 비축량의 일부분을 방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대량의 비축량으로부터 방출 전망은 일반적으로 국제 코튼 가격을 하락으로 압박하지만 중국이 오퍼하는 섬유에 대한 물량과 가격에 대한 우려는 이같은 효과를 어느 정도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중국코튼정보센터는 1월부터 7월까지 매일 경매를 진행했으나 높은 가격으로 방적업체들은 단지 25%의 오퍼 물량만 구매했다고 트레이더들은 전했다. 게다가 중국 국제 코튼정보센터가 2011년부터 처음 오퍼하기 시작한 물량은 품질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묵은 코튼은 보관 중 잘 부서지게 되며 방적 및 염색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 인도 기록적 풍작 하락 전망(11/25)
인도 시장에서 가공업체들의 신규 매수세로 지난주 월요일 코튼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게다가 생면에 대한 방적업체들의 수요 증가 또한 가격 상승세를 지지해 주고 있다. Gujarat Sankar-6은 200루피 상승한 캔디(1캔디=356kg)당 3만 9500~3만 9700루피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코튼시장에서의 거래 심리는 신규 매수 활동을 나타내며 강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방적업체들 또한 수출업체들로부터 수요 증가 기대로 생면 구매를 늘리고 있다. 한편 수출업체들은 수출 수요 둔화 속에서 기록적 작황으로 이번 시즌의 공급량이 증가됨에 따라 코튼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국제시장에서 코튼 가격은 지지난 금요일(22일) 10개월만의 최저치로 하락한 후 ICE Futures U.S에서 영국시간으로 오후 12시 50분 가장 활발한 모습을 나타낸 3월분 코튼은 0.41% 상승한 77.55센트/파운드를 기록했다.

□ 울 가격 새해도 상승세 지속(11/24)
울 가격은 대부분 마이크론 지수에 걸쳐 지속적 가격 상승을 나타내면서 21번째주 판매에 뒤따라 가격 등락은 거의 그린(green)에 국한돼 나타났다. 지난 3주 동안의 트렌드 지속 속에서 시드니에서 가격은 16.5MI의 최대치가 24센트를 나타낸 멜버른 또는 프리멘틀보다 더 많이 올랐다. 멜버른에서 동일한 카테고리는 9센트 상승했다.

연휴 기간 3주 동안의 판매에 참여했던 Elders wool selling centre의 매니저 Simon Hogan씨는 새해에도 이같은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호주 달러의 등락은 달러화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희망을 떨쳐버리도록 만들 것이라고 Hangan씨는 전했다.


부문 : 섬유원료
품목 : 원면
단위 : ¢/lb
거래시장(조건) : CME(CBOT)
현물/선물 : 선물
가격 : 78.44
전일비 : - (-)
전주비 : 2.81(▲3.72%)
전월비 : -0.21(▼0.27%)

기준일 2013년 11월 28일
<출처: www.koimaind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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