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업계의 미래 선도하는 ‘정론직필’ 상징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모든 섬유?패션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지난 93년 창간이래 오늘까지 국제섬유신문은 섬유. 패션산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업계의 애로를 대변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현재 섬유?패션산업은 중국, 인도, 베트남 등 개도국들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세계 경기 불황, 인건비 및 물류비 상승, 과당 수출 경쟁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섬유산업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듯이 작금의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를 이끄는 선도산업으로 재도약해야 합니다. 밖으로는 미국, EU와 FTA비준을 발판삼아 선진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큰 수요 창출이 예상되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확대도 적극 도모해야 하겠습니다.

안으로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공정간 협업 뿐 아니라 첨단 신 섬유 개발과 창의적인 패션. 디자인 육성, IT, BT, NT등 기술과의 융·복합 및 친환경 녹색 성장 등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는 정부와 업계, 학계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실현이 가능합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국가 사회 전반에 걸친 인적, 물적 뒷받침도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국제섬유신문과 같은 전문 매체의 미래 방향 제시, 업계 권익대변, 그리고 대내외 최신 정보의 지속적인 제공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섬유·패션 업계와 함께 도약하는 국제섬유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대한방직 협회 조규옥 회장
한국 섬유 산업의 등불이자 든든한 동반자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한국 섬유산업에 대한 한결 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국내외 섬유 패션 산업 전반에 걸쳐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이제 국제 섬유신문은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반석위에 내린 거목으로 성장하여 한국 섬유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면방업계는 과거 수년간의 경기 부진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료 선정에서 제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한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이 이슈가 되면서 모든 산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향후 친환경 제품 생산은 물론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절감 노력도 산업 경쟁력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천연 목화를 원료로 면사를 생산하는 우리 면방업계는 이러한 친환경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코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우수한 코튼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또한 다운 스트림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섬유산업의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윈-윈 전략의 구현에도 힘쓰겠습니다.

그간 많은 어려움을 자구노력을 통해 극복해온 면방업계가 그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한걸음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국화섬협회 박경탁 회장
시장 통찰력과 차별화된 관점으로 성장 자양분 역할

지난 19년간 국내 섬유?패션 산업 발전을 함께 해 온 국제섬유신문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섬유업계는 탄소섬유, 기능성 섬유 등 또 다른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수많은 정교한 소재가 등장하고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는 한편, 그 속에서 많은 섬유 기업과 종사자들은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기업들은 시대를 간파하는 흐름을 읽고 고객에게 맞춤화된 정보와 방향을 제시해주도록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전문매체로서 이러한 섬유업계 변화를 시시각각 전달하는 동시에 시장 통찰력과 차별화된 관점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화섬협회 회원사들을 포함해 많은 섬유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풍랑을 헤치고 위기를 극복할 때 더욱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국내 섬유산업 도처에서 발전을 저해하는 뿌리깊은 요소들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국제섬유신문과 같은 언론사의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창간 19년을 맞이한 국제섬유신문이 앞으로도 국내 섬유?패션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국내 화섬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화섬협회 역시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세계 시장 확산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윤성광 회장
한국 섬유?패션 산업의 글로벌화 선도해주기를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섬유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기간산업으로 경제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또한 지식정보산업인 패션산업은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문화창조산업으로 전자ㆍ정보통신산업과 전략적 제휴을 통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프트 산업으로 떠오르며 21세기 핵심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직물업계는 미국, EU 등과 FTA타결로 새로운 수출증대 기회를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으며 섬유ㆍ패션의 국제시장에서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섬유브랜드와 텍스타일 디자인을 활용하고 고부가가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한국 섬유ㆍ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섬유ㆍ패션 전문매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제섬유신문은 섬유ㆍ패션인에게 더욱 새롭고 폭 넓은 정보제공으로 국내 최정상의 섬유ㆍ패션전문지로서 자리를 지키면서 한국섬유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섬유종합 전문지로써의 길잡이 역할과 참된 정론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며 좋은 소식으로 지면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업계가 당면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하며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나침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희망찬 섬유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부단히 노력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박상태 이사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하는 살아있는 신문

우리나라 섬유전문지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국제섬유신문 임직원에게 섬유직물업계를 대표하여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쌍방향 정보 제공의 장인 국제섬유신문은 정부의 섬유 정책 방향과 국내 섬유기업의 생산, 수출 동향과 해외시장의 섬유동향 등 국내외시장의 필드 중심의 현장 상황을 정확히 보도하는 최고의 섬유 전문지로 역할을 다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유럽 금융위기 발생으로 어려운 수출 환경이 지속되어 섬유류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섬유인은 결코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금년에도 국제적 경기 침체로 섬유 업체의 생산과 수출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국제섬유신문과 함께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여 우리 상품을 실질적인 오더로 연결토록 해외 전시회 참가를 더욱 활성화시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각국 섬유류 FTA 타결로 새로운 마케팅의 기회를 잘 활용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쌍방향 중심의 정보 제공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이 우리 섬유업계가 시장 경쟁력을 갖추는데 귀 신문사가 지대한 공헌을 하리라 믿습니다. 이에 섬유 전문지로서 소비자 니즈 중심의 가치를 요구하는 시대에 앞으로 섬유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지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살아 숨 쉬는 섬유 전문지로 거듭날 것을 당부 드립니다.


==================

한국모방협회 우오현 회장
고부가가치 선진형 산업 탈바꿈 길잡이

국내 섬유?패션 종합전문지인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간 섬유업계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하면서 조언자의 역할과 대변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세계 섬유 교역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 한-미 FTA, 한-EU FTA가 체결되는 등 변화 속에 우리 섬유 업계는 기회와 위기를 함께 맞게 되었습니다. 섬유 후발국가들의 추격도 맹렬해 정신을 바짝 차려야할 시점인 것입니다.

우리 섬유업계가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섬유 지식, 정보화와 창의력이 필수 요체가 되는 고부가가치 선진형 산업으로의 탈바꿈이 절실합니다. 또한 정부와 업계, 학계가 의기투합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이 부문에 국제신문이 선도 역할을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국제 섬유신문은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업계의 대변지 역할에도 충실했습니다. 또한 삼우당 섬유패션 대상, 대한민국 패션 품질대상, 대한민국 섬유소재 품질대상등 시상 제도를 통하여 우리 섬유 업계의 패션과 품질 향상에 대한 격려와 함께 동기를 부여하며 자긍심을 키워왔습니다. 이와 같은 국제섬유신문의 업계를 위한 헌신적 노력은 섬유 업계 전체의 자산이라고 자부해도 좋을듯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섬유업계의 공통된 숙원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국제섬유신문의 보다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번에 맞는 창간 19주년이 국제섬유신문의 새로운 도약에 발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섬유산업의 발전과 단합을 위한 배전의 노력도 당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기념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의열 이사장
언제나 섬유패션인과 함께하는 참 전문지로 남아주길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동안 우리나라 섬유패션 산업의 대변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합섬직물업계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업계 모든 종사자가 각고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금년에도 유럽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불황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이 업계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정부에서도 산업구조 고도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정부의 지원 의지에 기대감이 큽니다. 다만 이러한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까지는 산업계 내에서도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야만 비로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업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원활하고 신속한 정보의 수집, 분석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때맞춰 시의 적절하게 국제섬유신문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며 경쟁력 강화에 큰 몫을 담당해 오고 있는 것은 우리 업계로서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합섬직물업계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여 미래지향적인 산업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선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항상 우리 섬유인들과 함께하는 국제섬유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

한국 텍스타일 디자인협회 이수철 회장
급변하는 시장환경 든든한 정보제공 채널

그동안 국제섬유신문은 국내외 섬유산업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산.학.연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더불어 국내 섬유산업체들의 발전과 산.학.연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는데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국제섬유신문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깊이 있는 섬유 전문 정보를 전달해온 매체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귀사의 노력이 한국 섬유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 그 책임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주요 섬유전문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던 것은 귀사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환경이 우리 섬유산업에 많은 과제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섬유업계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한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환경에 맞는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토대로 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선행돼야 합니다.

때문에 섬유 전문 매체로서의 국제섬유신문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섬유산업에 관련된 살아 숨쉬는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금까지와 같은 전문 정보지로서의 소중한 역할을 해나가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국 섬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과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19주년이 국제섬유신문의 새로운 도약 출발점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섬유업계에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귀사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한국 염색기술 연구소 전성기 소장
섬유산업 발전 가속화에 촉매 역할 기대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길잡이로,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전문지로 발전한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국제섬유신문의 풍부한 정보는 국내 섬유업계에 세계 섬유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며 정확한 기사 수록으로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갈 길을 비추어 주는 등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염색가공산업은 한국섬유산업의 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국내 섬유제품의 IT, BT, NT등과의 융합은 물론 의료부문등과도융복합화를 시도하면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분야의 발전이 우리 일상생활에 가져올 파급효과는 실로 상상 이상의 것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염색가공산업은 의류용 섬유제품의 고급화에만 국한하지 않고 자동차, 우주, 건축, 토목, 의료 및 각종 공업용 분야 등 비의류용 용도인 테크니컬 화이버의 차별화, 고급화 분야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면에서 우리 연구소는 섬유산업의 세계화에 발맞추고자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시제품 생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섬유신문의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 전달은 우리 연구소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도 그 업적을 더욱 빛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섬유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국제 섬유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귀 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동수 회장
산적한 난제 갈증 풀어주는 섬유업계 오아시스

국제 섬유 신문 창간 19주년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내 섬유 산업 현장에서 등불이 되어온 국제섬유신문이 어느덧 태어난 지 19년이 지나 한층 성숙된 면모를 지니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국내 섬유산업이 처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국제섬유신문은 섬유산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충실히 수행함으로서 정보에 목마른 섬유업계가 오아시스 같은 고마운 존재로 인식하고 있음은 물론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유익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우리 섬유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업계가 궁금하게 여기거나 애로를 겪고 있는 사안들을 명쾌하게 정리, 요약하는데 남다른 능력을 보이고 있어 섬유업계에서는 가장 신망받는 전문지로 우뚝 서있다는 평가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기명 컬럼은 섬유산업에 대한 탁월한 감각과 식견으로 신문의 위상을 높이는데 빛을 더 발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패션품질대상, 삼우당 섬유패션 진흥대상, 대한민국 섬유소재 품질대상등 시상제도를 통해 섬유 업체에 사기와 긍지를 드높이면서 섬유 산업의 품질, 기술 개발, 디자인, 패션 등 핵심 경쟁력 요소를 섬유인들이 확산하도록 계기를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우수 제품을 소개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섬유 산업은 넘어야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침체된 국내 섬유패션 산업 탈피를 위한 구조 고도화 , 중국 진출 기업의 환경 악화, 국내 섬유 제품의 차별화, 고부가가치화 등 산적한 난제들을 헤쳐나가는 데 국제섬유신문이 오피니언 리더로서 나침반 역할을 하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KATRI 김현일 원장
19년간 섬유업계서 가장 신망 받는 전문지로 ‘굳건’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내 섬유산업의 현장에서 등불이 되어온 국제섬유신문이 어느덧 태어난 지 19년이 지나면서 한층 성숙된 면모를 지니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많은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국내 섬유산업이 처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국제섬유신문은 섬유산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생생하고 유용한 지식을 전달하는 섬유업계의 길잡이이자 대변인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정보에 목마른 섬유업계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에서도 참고서처럼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우리 섬유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질적인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업계가 궁금하게 여기거나 애로를 겪고 있는 사항들을 명쾌히 정리,요약하는데 남다른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섬유업계에서는 가장 신망 받는 전문지로서 가장 우뚝 서 있다는 평가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조영일 발행인은 섬유산업을 진단하는데 정확히 맥을 잘 짚는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어 명성이 드높은 신문으로서 그 빛을 더 발하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대한민국 패션 품질 대상, 삼우당섬유패션 대상, 대한민국 섬유소재 품질대상 등 시상제도를 통해 섬유업계의 사기와 긍지를 드높이는 한편 섬유산업 경쟁력 확보에 품질, 기술개발, 디자인, 패션이 핵심 요소라는 점을 섬유인에게 깊이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우수제품을 소개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섬유산업은 넘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현 정부 최대 현안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섬유패션산업 집단화 단지 조성, 중국 진출기업의 환경 악화, 베트남·인도네시아·개성공단으로의 진출 증가, 중국 등 동남아 국가와의 경쟁심화, 국내 섬유제품의 차별화 및 고부가가치화 등 난제들이 산적한 가운데 국제섬유신문이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그리고 업계에 올바른 길을 이끌어 주는 나침반으로서 그 역량을 한껏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귀 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정명필
섬유·패션산업의 밝은 등불이 되어 주시길...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섬유산업의 질적 향상을 기치로 언론을 선도해온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섬유신문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서의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섬유인들의 권익대변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각종 업계현안을 심층 보도하여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신 동향과 폭넓은 정보제공으로 섬유패션산업의 보다 밝고 희망찬 미래를 선도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섬유패션지의 대표신문으로 거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미디어환경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섬유인들과의 양방향 소통의 미디어로 자리 잡으며 19주년을 맞이하기 까지 열과 성의를 다해 알권리 충족과 섬유인들의 권익대변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국제섬유신문이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으로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충분히 다하여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섬유패션 정보지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박호생 이사장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분석은 업계 ‘단비’

섬유?패션 최고의 섬유 전문지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나라 섬유전문지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데 감사드립니다.
섬유산업은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수행해 왔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70년대 경제발전의 일익을 담당했던 섬유산업이 IMF와 함께 침체를 겪다 최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노동집약적이고 단편적인 소재를 다룬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고품격의 브랜드와 신소재의 개발, 섬유의 광범위한 첨단산업소재 활용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이러한 섬유산업 변화의 중심에 섬유업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 지원기관, 정부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섬유·패션전문지 국제섬유신문이 기업의 정보 제공과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신속 정확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은 우리 섬유업계가 시장 경쟁력을 갖추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국제정세 및 양자간 FTA 국제무역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섬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섬유산업과 국민, 정부의 총체적인 단결과 대응자세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국제섬유신문의 원활하고 신속한 정보의 수집, 분석이 절실합니다. 섬유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지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 전달로 섬유산업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 해 수
업계 목소리 대변하는 정통 섬유패션 전문지의 자존심!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섬유신문은 오늘날 섬유업계 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창간 이래 항상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우리 업계가 나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조영일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우리 패션칼라산업은 세계 경제와 내수시장 침체에 따른 오더량 감소로 업계 가동율은 많이 하락한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에너지 가격을 비롯한 원부자재 가격의 급격한 인상은 기업의 채산성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향후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쉽게 제거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생각되며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패션칼라 산업인들 모두가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할 시기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영환경 변화에 우리업계가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국제섬유신문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섬유신문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 지속적으로 섬유업계 대변지로서 더욱 다양하고 알찬 정보 제공과 더불어 업계가 나갈 방향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FITI시험연구원 노문옥 원장
전문성 토대 신속·정확 정보 제공으로 업계 목소리 대변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제섬유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 연구원도 섬유ㆍ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및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각지에서 관련업계의 애로를 근접지원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섬유ㆍ패션업계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업계의 애로를 대변하는 동반자로서의 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에 대해 우리 연구원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섬유관련 제품의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 핵심 경쟁력을 측면 지원하는 FITI시험연구원의 역할과는 별개로, 그 동안 국제섬유신문은 품질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패션품질대상, 삼우당 섬유ㆍ패션대상 등의 시상제도를 운영해 업체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동기를 유발하고 관련 업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면서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제품과 기업을 소개하여 섬유 산업 발전에 크나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국제섬유신문은 섬유ㆍ패션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함으로써 섬유ㆍ패션인들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섬유 전문지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FTA에 따른 영향 등 주변 정세는 대한민국 섬유ㆍ패션 산업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가 단순 의류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요 산업용 소재로 인식되면서 신제품 개발, 품질 고급화 및 생산성 향상, 해외진출 등을 통한 경쟁력 향상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환경에 맞는 대한민국 섬유ㆍ패션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토대로 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선행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국제섬유신문 및 FITI시험연구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객관적이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섬유ㆍ패션 산업의 발전과 섬유관련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정부 정책제안 등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섬유ㆍ패션 산업의 세계화를 지원하는 국제섬유신문이 되기를 축원하며, 귀사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패션산업 글로벌화에 훌륭한 조언자 역할 기대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섬유?패션 언론의 대안 매체’를 표방하며 창간한 국제섬유신문은 섬유?패션 뉴스의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섬유 기술과 패션 트렌드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심층 분석과 해설 중심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섬유?패션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왔으며, 기업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업계에 전달하는 소통의 창이 되었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문화한류를 넘어 새로운 글로벌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세계화 발전의 선봉 산업이 바로 패션이라 확신하며, 그만한 가능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패션협회는 패션산업 발전과 부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국제섬유신문도 국가 집중사업으로 육성되어야 할 패션산업이 안정궤도에 진입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나가는 그날까지 훌륭한 조언자이자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주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