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화이트’

유러피안 감성의 웨어러블한 컨템포러리

올해 남성복 신규 런칭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주)홀하우스(대표 김성민)의 남성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존 화이트(John White)’가 본격 런칭을 앞두고 주목을 끈다.

존 화이트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감각적인 남성을 위한 유러피안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특히 존 화이트의 강점은 보기에만 좋은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가 아닌 웨어러블한 아이템을 제안한다는 점이다.또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액세서리를 통해 기존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차별화시켰다.

매장내 토털 코디네이션 서비스가 가능해 새운 남성의 파워와 트랜드를 제시해 기존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차별된다.

전체 상품은 수트 35% 캐주얼 45% 액세서리 20%로 구성되며 가격은 이너류 10만원부터 아우터 110만원대까지.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