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신사동 가로수길 1950 Hotel 라운지에서 컨버스 잭퍼셀 슈즈의 매니아 고객을 위하여 국내 처음으로 잭 퍼셀(Jack Purcell)을 소개됐다.
이 슈즈는 배드민턴 월드 챔피언 ‘존 에드워드 잭 퍼셀’이 고안, 앞 코의 스마일 토(toe)가 상징인 프리미엄 테니스화로 올해 76주년을 맞아 컨버스가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 것.

컨버스의 정통성을 따르면서도 특유의 위트와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컨버스 잭 퍼셀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한 전시 형태로 꾸며졌다.
잭 퍼셀을 상징하는 셔틀콕과 라켓, 맥킨토시, 마리메꼬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까지 진귀한 잭 퍼셀 슈즈가 총 집합했다.

또 스마일 토(Smile toe) 디자인을 활용하여 마치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의 잭 퍼셀 스마일 포토 이벤트도 많은 사람들이 웃고 즐기며 체험했다.
한편, 이날 컨버스의 열혈 매니아 가수 김조한과 바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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