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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S 서울패션위크 오는 10월 17~22일 개최
조수현  |  itnk@it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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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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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최의 2012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0월 17일에서 22일까지 SETEC, 삼성딜라이트에서 개최된다.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는 여성복 컬렉션을 10월 21일에서 22일까지는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
이번 서울컬렉션쇼는 27개 브랜드(디자이너 브랜드 23개, 내셔널 브랜드 2개 유료/비심사, 프레스티지쇼 디자이너 2개)가 참여하며 중진급 디자이너쇼(패션 테이크 오프) 10개, 신진 디자이너(제너레이션 넥스트) 10개 브랜드가 각각 참여한다.
오프닝쇼는 10월 17일 11시 (주)제일모직 정구호 디자이너의 헥사바이구호(HEXA by KUHO)가 피날레는 10월 22일 17시 디자이너 장광효가 각각 맡았다.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23개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디자이너 이상봉, 박춘무, 송지오, 박윤수, 강기옥, 홍승완 등이 대표적이며, 내셔널브랜드는 (주)제일모직의 ‘헥사바이구호’와 ‘엠비오’가 참가한다.
지난 회와 달라진 점은 별도의 프레스티지 쇼 2회가 추가된다는 것. 원로 디자이너로서 한국 패션의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디자이너 2명(안윤정, 최복호)을 선정해 컬렉션과는 별도의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진급 디자이너쇼(패션 테이크 오프)에는 최근 주목받는 남성복 디자이너 양희민, 지일근, 김선호, 이현찬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서울패션페어에 참여하는 업체 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업체는 별도의 야외텐트에서 쇼를 개최한다. PT쇼에는 디자이너 최철용과 신재희도 참가해 패션관계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또 싱가폴 6개 업체를 포함 16개 외부 업체를 초청 해외트레이드쇼 행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 해외패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해외 디자이너 초청쇼 및 글로벌 패션 포럼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초청되는 디자이너는 최유돈 외 2인이다.
서울패션위크 관계자는 그 동안 공정성 논란을 빚어온 서울컬렉션 심사기준을 강화하고자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심사기준을 새롭게 정했으며, 기존 5~7명의 심사위원을 그 3배수인 15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주요심사기준은 내수적합성 및 수출실적 등이라고.
또 올해는 특별히 도네이션런웨이(기부행사 10월 21일 예정) 및 ‘뷰티’를 주제로 한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 참여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혜 기자 p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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