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걷기 운동 등이 주말 레포츠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 있는 올레길 코스는 트래킹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머렐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초경량 아웃도어 슈즈 에이비안 시리즈를 선보인다.

에이비안 시리즈는 트래킹이나 워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슈즈로 특히 한쪽무게 기준 평균 300g이 채 되지 않는 매우 가벼운 초경량 제품이다. 이는 장시간 보행 시에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시켜 주며, 더 많은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여성의 특수한 골격형태인 ‘Q-앵글’ 을 연구해 여성의 걸음걸이의 불균형을 개선함으로써 걸음걸이를 아름답게 해주고 발에 집중되는 하중을 분산시켜 장시간 보행 시에도 발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주는 큐폼 기능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힐 부분에 에어쿠션을 적용하여 보행 시 충격을 흡수 시켜주며, 향균 라이닝 기술을 적용하여 발 냄새를 억제해 준다.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소재에 따라 고어텍스를 사용한 에이비안 라이트 스포츠 고어텍스는 방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라이트 레더, 라이트 벤틸레이터 제품은 한쪽 기준 255g의 초 경량의 무게로 매우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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