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하이 인더텍스’참관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은 김동수 상근부회장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0 상하이 인터텍스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19일 출국,22일 귀국한다. 노회장은 코트라와 한국패션협회가 ‘인터텍스 상하이’의 한국업체 참가를 주관하고 섬삼련이 후원한 이번 세계 최대 섬유소재전을 참관하고 중국 방직협회 고위인사들과 미팅을 갖는 등 공식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김동수부회장은 중국 광저우 섬유단체와 업무협의를 위해 17일 먼저 출국한 후 19일 상하이에서 합류하게 된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