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장 이병권 마담포라 회장.
이철우 이사장, 건강상 이유 25일이 취임식

지난 20여년간 장애인 장학사업을 전개해온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 이사장이 바뀐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는 창립때부터 이사장을 맞아 20여년간 봉사해온 마담포라 이철우 전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봉사직을 마무리하고 후임 이사장에 마담포라 이병권 회장이 바톤을 이어받게 됐다.
이 취임식은 오는 25일(수)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5번지 컨벤션 헤리츠타워 6층 메모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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