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식상한 액세서리는 가라!
올 가을 ‘버커루 액세서리’가 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리미엄 오리지널리티 빈티지로~
글로벌 마인드 소비층 캐주얼 액세서리 니즈 충족

국내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나선 ‘버커루 액세서리’가 올 가을 런칭을 앞두고 업계의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데님브랜드 버커루진이 선보일 ‘버커루 액세서리(BUCKAROO ACCESSORISE)’는 모 브랜드인 버커루진의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감각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기존 숍인숍에서 전체 매출 20%를 점유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온 잡화 액세서리를 단독 브랜드화시키는 이번 신규 런칭은 획일적인 트랜드에서 벗어난 버커루만의 빈티지감각을 충족시켜줄 참이다.
특히 기존 버커루 액세서리 매니아 뿐 아니라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를 강하게 요구하는 신 소비층을 적극 공략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행에 민감한 젊은층에게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의 감성을 채워주겠다는 것.
버커루 액세서리의 강점은 프리미엄브랜드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여 고퀄리티의 디자인과 상품력의 제품경쟁력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경쟁력이다.
섬세하지만 활용성을 고려한 빈티지 색감의 심플한 디테일과 천연소재의 가공과 다양한 소재믹스를 통해 표현된 거칠지만, 동시에 유연함을 지닌 아이템들이 신선하다.
버커루 액세서리의 주 소비 연령층은 18~23세로 자기표현의 욕구가 강한 글로벌 시대의 감각 마인드를 소유한 신 소비자다.
판매가격은 가방 4만~39만원대, 모자와 벨트가 3만~5만원대, 언더웨어 1만~ 7만원, 안경 4만~ 8만원대다.
활발한 마케팅도 주목할 만한다. 광고와 공격적인 PPL 집중도를 높여 노출빈도를 늘리며 인지도 상승에 가속화를 위한 이벤트와 홍보물제작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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