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특집 추가

본지 5월 31일자 창간 17주년 특집 ‘2010 상반기 소비자 구매성향 및 베스트 브랜드 순위’에서 남성 볼륨캐릭터캐주얼 부문이 누락되어 추가 보도합니다.

남성 볼륨캐릭터캐주얼의 경우 신원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지이크의 세컨드브랜드로 캐릭터정장업계에서 오랜 세월 우수한 매출 달성을 하고 있다. 신성통상에서 전개하는 지오지아는 2위에 등극했다. 지오지아는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고 최근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초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톰보이의 간판 브랜드 코모도가 19%를 차지하며 3위에 올랐고 코모도스퀘어는 15%로 4위로 등극했다. 지이크 또한 5위를 차지했다.

남성 볼륨 캐릭터 캐주얼
지이크파렌하이트 26%
지오지아 23%
코모도 19%
코모도스퀘어 15%
지이크 10%
기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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