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투수 박영희 회장 선택’ 기사는 오보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8월 24일자 1면 중톱 ‘구원투수 박영희 회장 선택’ 제하 ‘대구패션칼라단지(염색공단) 새 이사장에 박영희 삼성염직 회장 압도적 승리’ 관련기사는 吳報 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이 기사는 본지 기사마감일인 8월 21일 밤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나 대구패션칼라단지 이사장이 유력시되던 박영희 회장이 23일 갑자기 이사장 후보를 사퇴하는 바람에 불가항력적으로 오보가 발생했음을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경선과정에서 박영희씨가 끝까지 출마할 경우 변수 가능성이 예상돼 김욱주 욱일섬유 대표의 사퇴 가능성을 가정해 본문 내용을 ‘김욱주씨는 경선 포기’ 기사 역시 오보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오보로 인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본 당사자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