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ㆍ팩스번호는 기존과 변함없습니다
국내 정상의 섬유ㆍ패션 전문지인 국제섬유신문이 3월 30일자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합니다.
지난 93년 6월 2일 창간 이래 현재의 사무실에서 만 16년간 한 곳에 머물러 온 국제섬유신문은 관련 업계와 단체ㆍ학계ㆍ연구소 등을 망라한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보금자리를 이전합니다. 독자 및 관련 업계의 변함없는 성원과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전화와 팩스는 현재와 동일합니다.
▲ 현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96-27 승운빌딩 3층
▲ 이전장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2-10번지 아남타워 1909호
▲ 대표전화 : 02-560-2260 Fax. 02-554-8580
▲ 이전일시 : 09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