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편집국 조정희부장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취재를 위해 내일(21일) 홍콩으로 출국 오는 24일 귀국한다.
인터스토프아시아는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섬유 전시회로 지난 가을에는 국내에서 25개 업체가 참가, 상담액 3천2백만달러, 계약액 1천5백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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