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빅 뉴스로 극도의 정신적 혼란과 스트레스가 쌓였던 계미년이 저물고 새로운 비전과 도전의 갑신년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DYETEC은 빠르게 변하는 전 세계 시장에서 염색산업의 빠른 발전을 위해 좋은 디자인과 기술 개발로 염색산업의 전 세계 마켓의 빠른 변화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2단계 밀라노 프로젝트가 염색산업이 IT,BT,NT를 접목한 첨단 소프트웨어의 개발보급과 구축된 인프라의 적극적 활용과 서비스를 강화하여 나갈 것입니다. 염색산업을 위한 종합병원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친절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특히 고기능성 복합소재의 시장은 급상승 할 것이므로 우리도 DYETEC이 선도하여 IT,BT,NT를 접목시키면 섬유만큼 안정적이고 미래가 밝은 산업도 드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DYETEC이 아무리 우수한 연구진과 장비를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도 DYETEC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그 필요성을 강조 할 것입니다.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기업의 사활을 걸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DYETEC과 염색공장들이 한마음이 되어 '하면 된다'는 신념과 'Everything is possible'이라는 적극적인 사고로 피나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우리 염색산업의 장래는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발전할 것입니다.2003년 12월 18일 새로 취임하신 산자부 이희범 장관께서는 "제조업은 영원하며 IT와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끌어올려 기업의 기(氣)를 살리겠다"고 투자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습니다.2004년에는 우리의 기(氣)를 살려 펄펄한 기운을 살려 나가는데 힘을 모으고 2003년의 어려움이 2004년에 V자로 경영이 활발하게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한국 염색 기술 연구소 이 사 장 함 정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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