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지난 19일 상명대학교에서 '투명경영'과 '이익공유'를 통해 사회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윤회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생명인 투명경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투명경영으로 얻어지는 이익을 휠라의 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윈-윈 전략을 시스템화해 전세계에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webmaster@itn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세아상역, 美 스포츠 의류제조사 ‘테그라(Tegra)’ 인수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2023년 ‘악몽의 해’였다 "뭉쳐야 뜬다" 디젤(DISEL) + 리(LEE) 화제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최대 실적 패션사는? F&F vs 무신사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대중동 직물 수출 ‘겹악재’ 글로벌 벤더 ‘빅5’ 실적 감소 지난해 섬유 의류 무역 10% 이상 감소 세아, 태림포장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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