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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4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영일 칼럼] ‘한ㆍ중 FTA’ 겁먹지 말자
꽃 한송이 피었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방한 효과가 예상을 뛰어 넘었다. 한ㆍ중 양국 정상회의에 담긴 정치, 경제, 군사적 효과뿐 아니라 깊은 시름에 찌든 국민의 마음이 활짝 펴졌다. 연일 언론에 도배질하는 세월호 참사와
국제섬유신문   2014-07-07
[조영일 칼럼] 설마하다 줄초상 난다
지금 대한민국 기상은 극히 저기압이다. 대통령도 국민도 모두가 우울하다. 300여명의 생사람을 수장시킨 세월호 통곡은 여전히 귓전에 울려 온 국민의 가슴이 시리고 먹먹하다. 촉견폐월(蜀犬吠月ㆍ촉나라 개는 달이 뜨면 짖는다)처럼 두 사람의 국무총리 후보
국제섬유신문   2014-06-30
[조영일 칼럼] 복통 터진다.
전국 섬유ㆍ패션 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섬유ㆍ패션 CEO포럼’이 지난주 제주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2회째 열린 이 행사는 분초를 다투며 엄습하는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심신을 재충전하면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값
국제섬유신문   2014-06-23
[조영일 칼럼] 공멸위기 엄살 아니다
우사가 석 달 안 간다는 말이 실감난다. 경천동지할 세월호 통곡도 어느새 엷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자”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자”며 여ㆍ야가 각혈하며 싸우던 6ㆍ4지방선거도 무승부로 끝나 잊혀져 가고 있다. 여ㆍ야간 날카롭게 대
국제섬유신문   2014-06-16
[조영일 칼럼] 섬유ㆍ패션의 노벨상 ‘三憂堂<문익점 선생> 大賞’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은 여ㆍ야 정치권에 따가운 회초리를 들었다. 푸른 바다 창파에 300여 생사람을 수장시킨 세월호 통곡 속에 치러진 6ㆍ4 지방선거 결과는 절묘했다. 세월호 참사에 무능하고 무기력한 정부 여당에 혼찌검을 냈다. 그렇다고 야당이 좋아
국제섬유신문   2014-06-09
[조영일 칼럼] 극복 못할 위기 없다
창간 21주년에 부쳐…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초일류 섬유ㆍ패션 전문지 국제섬유신문이 6월 2일로 창간 21주년을 맞았다. 다양한 글로벌 정보의 보고(寶庫)인 국제섬유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해주신 식견 높은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
국제섬유신문   2014-06-02
[조영일 칼럼] 길 잃은 섬유산업
사람은 한꺼번에 바뀔 수 없다. 인생의 반은 습관 만드는데 쓰고, 나머지 반은 습관이 만든 대로 살아 갈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 안전지침이 없어 물에 떠 있던 세월호를 속수무책으로 눈 뜨고 가라앉힌 것이 아니다. 최소한 지켜야할 기본 규칙마저 적당히
국제섬유신문   2014-05-19
[조영일 칼럼] 세월호 풍랑에서 벗어나자
대한민국이 세월호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벌써 한 달 가까이 온 국민이 비통과 분노에 몸서리 치고 있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요것 밖에 안 된다는 자괴심은 뒷전이다. 속수무책으로 어린 새싹을 수중고혼으로 만든 무능한 정부
국제섬유신문   2014-05-12
[조영일 칼럼] 단원高 학군 반월염색단지 ‘충격’
나라 꼴 돌아가는 통박이 정말 참담하고 질리고 넌덜머리난다. 온종일 우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소름끼친 세월호 침몰로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은 화석으로 변했다. 급기야 온 국민이 웃음을 잃고 집단 실어증에 걸렸다. 전국적으로 우울증이 창궐해 TV뉴스를 기
국제섬유신문   2014-04-28
[조영일 칼럼] 공룡백화점과 홈쇼핑의 닮은 꼴
억장이 무너진다. 분노와 한숨, 눈물과 절규로 온 나라가 초상집이다. 국내 최대의 크루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기까지 2시간 이상을 온 국민과 세계가 구경하면서 300명 가까운 인명을 수장시켰다. 저만 살겠다고 먼저 빠져나온 오사(誤死)할 선장의 중형
국제섬유신문   2014-04-21
[조영일 칼럼] ‘통일대박’ 개성공단이 시금석이다
북한 무인기가 전방을 넘어 청와대까지 뚫었다. 새 한 마리도 감지한다는 대공 방어망이 속절없이 뚫린데다 이같은 사실을 6개월 동안 까맣게 몰랐다니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인민은 춥고 배고파 누렇게 부황 드는데도 도발 준비에 광분하는 북한 집단을 탓
국제섬유신문   2014-04-14
[조영일 칼럼] 紙齡 1000호를 맞은 다짐
국내 정상의 섬유ㆍ패션전문지로 우뚝 선 국제섬유신문이 오늘로 지령 1000호를 기록했다. 21년 전 6월2일 국내 섬유ㆍ패션산업의 명운을 좌우할 전문지를 표방하고 출범한 본지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 본지는 성장기나
국제섬유신문   2014-04-07
[조영일 칼럼] ‘개성 섬유공단’ 대박 준비해야
박근혜 대통령의 ‘남북통일은 대박’ 화두가 독일에서도 꽂혔다. 동독 출신 메리켈 독일 총리도 “동서독 통일은 대박”(Gl?cksfall, 횡재)이라고 화답했다. 박 대통령과 메리켈 총리가 급기야 한반도 통일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화통일을 달성한
국제섬유신문   2014-03-31
[조영일 칼럼] 개성 섬유공단’ 대박 준비해야
박근혜 대통령의 ‘남북통일은 대박’ 화두가 독일에서도 꽂혔다. 동독 출신 메리켈 독일 총리도 “동서독 통일은 대박”(Gl?cksfall, 횡재)이라고 화답했다. 박 대통령과 메리켈 총리가 급기야 한반도 통일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화통일을 달성한
국제섬유신문   2014-03-31
[조영일 칼럼] 이희범, 홍석우, 윤상직 장관
목 타는 국민의 갈증에 한 줄기 소낙비가 내렸다.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유사 이래 최초의 7시간 규제개혁 끝장 토론에 찬사와 갈채가 쏟아졌다. ‘가시 울타리’, ‘대못’, ‘전봇대’, ‘신발 속의 돌멩이’, ‘손톱 밑 가시’ 덕지덕
국제섬유신문   2014-03-24
[조영일 칼럼] ‘반목과 갈등’ 병통 치유하자.
최근 권위와 신뢰를 자랑하는 본지를 향해 某 동종 전문지가 음해와 인신공격성 막장 기사를 마구 퍼뜨리고 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하지 말라”는 것처럼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다만 섬유패션업계의 진정한 대변지이자 업계가
국제섬유신문   2014-03-17
[조영일 칼럼] ‘대구 PID’ 자화자찬 황당하다.
지난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인터텍스 상하이’와 대구에서 열린 ‘PID’를 둘러보고 허탈한 탄식을 떨칠 수 없다. 상하이에는 13억 중국 내수 바이어와 세계 각국 바이어가 구름처럼 몰린데 반해 대구 PID는 상대적 빈곤으로 너무 썰렁했기 때문이다. 물
국제섬유신문   2014-03-10
[조영일 칼럼]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유수(流水)같은 세월’은 옛날 옛적 고전이다. 분초를 다투는 변화의 속도만큼 요즘 세월은 총알처럼 빠르다. 새해가 엊그제인데 벌써 3월이다.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ㆍ경칩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 남녘에는 개나리, 진달래 꽃망울을 재촉한다.
국제섬유신문   2014-03-03
[조영일 칼럼]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건 못 참는다”
키토산의 보고인 작은 바닷게를 산 채로 옹기 항아리에 넣으면 앞 다퉈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항아리 경사가 가파르고 미끄러워 기어오르다 떨어지고 또 오르다 떨어진다. 어쩌다 날쌘 놈이 천신만고 끝에 탈출에 성공하려 치면 어김없이 뒤따르던 놈
국제섬유신문   2014-02-24
[조영일 칼럼] 노 회장 처음부터 3연임 욕심 없었다.
요즘 대한민국 국민은 밤이 되면 열광하며 애국자가 된다. 소치 동계올림픽에 몰입돼 남녀노소, 가진 자, 못 가진 자 가리지 않고 모두 하나가 된다. 국민의 마음을 차돌처럼 응집시키는데 스포츠만한 요술이 없다. 자고새면 개처럼 싸우는 여야 정치권도 극렬
국제섬유신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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