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플라잉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의 두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플라이 피싱클럽(이하 FFC)은 지난해 가을 겨울 시즌에 첫 선을 보인 후, 왁스 점퍼 2종이 출시 한달만에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이번 SS시즌에도 새로운 상품으로 선보였다.플라이 낚시는 토마스 헨리코튼 경이 즐기던 취미 중 하나로 헨리코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쓰리피셔 맨(Three Fisher m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고감도 감성의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이 핸드백 디자이너 석정혜대표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끈다.아이잗컬렉션이 출시한 뉴백은 라이프 스타일의 유연함을 강조하는 브랜드 컨셉과 어우러진 유니크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내부 구성이 특징.오랜 착장에도 제품이 쉽게 손상되지 않는 탄력있는 고급 가죽으로 아이잗컬렉션의 다양한 착장 속에서도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가방은 현재 아이잗컬렉션의 전국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씨(SI)’가 만났다.㈜신원(대표이사 박정주)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여성복 브랜드 '씨(SI)'가 겨울 시즌을 맞아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커플 롱패딩은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해 이번 한파에 제격인 제품.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씨(SI)의 콜라보레이션 커플 롱패딩은 체크 패턴이 가미된 하이 넥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 포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고품격 구스다운과 보온성을 더해주는 퀼팅 처리,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으로 제작돼 기능성까지 두루 갖췄다. ㈜신원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보온성이 우수한 커플 아이템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특별한 커플 아이템을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과 프랑스 ‘까스텔바작’과의 콜라보레이션한 셔츠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예술작품이라는 뜻의 브랜드명 예작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제품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2018 F/W 시즌에는 화려하고 경쾌한 아트워크로 유명한 까스텔바작과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예작 사업부는 “이번 시즌 꿈꾸는 사람을 뜻하는 프랑스어 ‘REVEUR’를 메인 컨셉으로 꿈꾸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듯 희망찬 내일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젋은이들에게 꿈을 잃지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면서 “기존 예작 셔츠가 가진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감성에 까스텔바작의 경쾌하고 발랄한 아트워크를 재해석, 멋스럽게 풀어냈으며 재미있는 터치와 컬러풀한 컬러감이 신비로움을 더해줄